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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신중년, 앙코르 인생 변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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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실 교수, 교육대학원]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시간이다'라는 말이 실감나게 다가오는 신중년들의 앙코르 인생 변주곡을 만나본다. 꽃중년으로도 불리는 5060 신중년 세대들, 그들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제3의 앙코르 인생을 찾고자 나이도 잊은 채 곳곳의 배움 현장을 누빈다. 그들의 '신 공부열전' 신드롬이 어느 때보다도 의미 있게 다가온다. 50대와 60대를 일컬어 '신중년'이라 부른다. 짧게는 20년에서 30년, 길게는 50년 가까운 '다음 삶'에 대한 준비 없이 무방비 상태로 은퇴를 맞았던 그들이 이제 다시 앙코르 인생을 찾아 나설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새롭고 멋진 신중년 새 출발을 위해 앙코르 인생학교를 찾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공부에서 답을 찾으려는 신중년들의 발길이 분주하게 이어진다. 이름만으로도 매력적이고 신선하고 다채로운 색다른 학교들이 속속 문을 열고 있다. 경기 성남의 '신중년 신세계 시민학교'·수원 '시니어 학습플랫폼 뭐라도 학교'·오산 '백년시민대학', 서울 '50플러스 인생학교'·서초구 '서리풀 시니어 새로이 학교', 경북 칠곡의 '사부작학교' 등등 삶의 반전이 기대되는 신중년 학교들의 등장이다. (하략) 2019년 8월 30일 인천일보 기사원문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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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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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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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실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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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양이 그리자벨라가 외쳤던… ‘메모리’는 기억일까 추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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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 뮤지컬 캣츠 ‘메모리’ 사랑받는 뮤지컬마다 대표곡이 하나씩 있게 마련이다. ‘내 마음속 깊이 간직한 꿈/ 간절한 기도 절실한 기도/ 신이여 허락하소서’. 조승우를 뮤지컬 스타로 인증해준 ‘지킬 앤 하이드’에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이 있다면 ‘캣츠’(사진)엔 ‘메모리’(Memory)가 있다. ‘새벽이 올 때쯤이면(When the dawn comes)/ 오늘 밤도 메모리가 되겠지(tonight will be a memory, too)/ 그리고 새로운 날이 시작될 거야(and a new day will begin)’. 산전수전 다 겪은 고양이 그리자벨라가 이 노래를 부를 때 객석의 몰입도는 정점을 향해 치닫는다. 그런데 뭔지 어색한 느낌? 단지 외래어 하나 때문이다. 밤을 하얗게 새워 본 젊은이라면 순간적으로 컴퓨터에 메모리가 부족하다는 경고문이 떠올랐을 수 있다. 열려있던 모든 프로그램을 급히 닫고 다시 시작했던 다급함마저 엄습할지 모른다. 따라서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를 최적화시키려면 한글 번역이 요긴하다. 두 단어로 좁혀진다. 과연 메모리는 기억일까, 추억일까. (하략) 2019년 8월 29일 문화일보 기사원문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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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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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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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사진.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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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리나라 가스산업의 위기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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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련 명예교수,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최근 동북아 가스시장에서 LNG현물가격이 한때 절반 수준으로 폭락하였다. 미국, 호주 등에서의 공급량 증가로 인해 최근 세계 LNG시장에서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기 때문이다. 중국을 비롯한 신규시장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주요 수입국인 일본, 한국, 대만 등의 수요 정체가 주된 이유로 풀이된다. 가장 최근 LNG시장 소식에 의하면 호주가 곧 ‘카타르’를 제치고 세계 1위 수출국이 될 것이라고 한다. 호주의 수출능력은 하루 26억 입방‘피트’(Bcf/d)에서 올해 안에 114억Bcf/d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란다. (하략) 2019년 8월 28일 가스신문 기사원문
1081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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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련.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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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협동조합으로 외세를 극복한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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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 교수, 경영학과] 무더위에다 극일(克日)의 기운으로 뜨거운 8월에 핀란드를 생각한다. 산타클로스의 고장으로 침엽수림과 쌓인 눈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시원할 뿐 아니라, 오랫동안 스웨덴과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던 이 나라가 외세의 위협을 이겨내기 위한 운동으로 협동조합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관심이 간다. 핀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협동조합이 발달한 나라다. 인구보다 협동조합기업의 주인인 조합원수가 더 많다. 모든 성인이 2개 이상 협동조합의 조합원이며, 농촌주민들은 더 많은 협동조합기업에 가입돼 있다. 핀란드 농민은 평균적으로 4개 협동조합기업의 조합원이다. 전국에 걸쳐 은행, 상점, 그리고 각종 서비스를 공급하는 주체의 상당수가 협동조합기업이다. 핀란드를 넘어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협동조합기업들도 많다. (하략) 2019년 8월 28일 농민신문 기사원문
1079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08-28
6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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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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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VIP’로 불리는 ‘진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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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 교수, 사회학과]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던 오디세우스가 식인 풍습을 지닌 거인 괴물에게 포로로 잡혔다. 꼼짝없이 잡아먹힐 판이다. 벗어날 궁리를 하고 있는데 괴물이 오디세우스에게 이름을 물었다. 오디세우스는 본래 이름 대신 우데이스라 답했다. 우데이스는 ‘아무도 아니다’라는 뜻이다. 괴물이 술에 취해 잠자는 사이 오디세우스는 불에 달군 거대한 나무 꼬챙이로 괴물의 눈을 찔렀다. 도움을 청하려고 괴물이 소리 질렀다. “우데이스가 나를 찔렀다.” 하지만 다른 괴물은 긴박한 외침을 “아무도 나를 찌르지 않았다”라는 뜻으로 이해했다. “오디세우스가 나를 찔렀다”는 SOS 신호로 들리지만 “아무도 나를 찌르지 않았다”는 그저 술주정 같다. 오디세우스는 꾀를 써서 위험으로부터 빠져나왔다. 국립인 어떤 기관의 전시회에 갔을 때의 일이다. 사람들은 전시물을 좀 더 자세히 보려고 앞으로 갔다가도 타인을 배려해 곧 뒤로 물러났고 감상을 나눌 때도 다른 이를 방해하지 않으려는 듯 소곤댔다. 매우 인기 있는 전시여서 관람객이 많았지만 번잡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예의 있는 공간이었다. 단 한 명의 사람에 의해 밀도는 높았음에도 고요하기만 했던 그 아름다운 모순된 상황이 끝났다. 그 사람은 뒤에 관람객이 있어도 개의치 않고 진열장 앞을 한참 동안 점령했고 사진을 찍는다며 위아래 좌우로 종횡무진 오갔다. 그 사람이 다음 전시물로 건너가기를 기다렸던 사람들이 관람의 평화를 회복해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노라면 역주행하여 자신의 존재를 다시 전시했다. 모든 움직임엔 “나는 이래도 괜찮아”라는 가상의 말풍선이 따라다니는 듯했다. (하략) 2019년 8월 27일 경향신문 기사원문
1077
작성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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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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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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