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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화 명예교수, 정보통신대학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리들의 생활과 비즈니스 각 분야에 걸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들 가운데 일과성 현상도 있지만 많은 경우 경제·사회의 새로운 서비스 추세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예를 들면, 비대면 업무수행, 재택근무, 원격의료, 원격 화상회의, 온라인교육, 인터넷 영화관람, 인터넷 예약·가입, 온라인 기업 상장, 인터넷 생방송 마케팅 등 비대면 무접촉(untact) 서비스 이용이 급격히 늘고 있다. 코로나 사태 이전에도 패스트푸드점, 카페 등 오프라인 점포에서 직원을 통한 주문 대신 비대면 키오스크 주문이 늘고 있다. 이 같은 비대면 서비스는 접촉을 꺼려하는 소비자의 성향과 인건비 감축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를 보는 변화이다. 키오스크 주문 방식은 패스트푸드업계 말고도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빨래방, 디저트카페, 스터디카페, 영화관, 주유소, 병원, 약국 등 다양한 산업으로 퍼져나갔다. 금융권도 은행 창구업무의 80~90%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편의점 등에 설치하였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 이후 서비스 범위가 온라인 비대면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코로나 감염 회피, 출퇴근시 대중교통, 편안한 분위기와 복장, 집안일 병행 등의 이유로 직장인 67.7%가 재택근무를 원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는 인간관계에 피로를 느끼는 현대인에게는 새로운 서비스 형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전자상거래를 중심으로 은행, 증권, 교육업계의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는 이미 활성화되고 있고 헬스케어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컨설팅, 심리상담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확대되고 있다. (하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41302102369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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