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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장이 된다는 건 꿈이 아니다…그 자리서 무얼 할지 상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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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필자가 학생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꿈이 뭐냐는 질문에 의사, 변호사, 교사 혹은 약사와 같은 대답을 하는 것은 한 번쯤 진지하게 되돌아볼 문제점이라는 것이다. 이른바 '사' 자가 들어간 대답을 해서일까? 아니다. 이런 대답에는 더욱 중요한 문제점이 있다. 꿈을 직업 즉, 명사로 대답했기 때문이다. 꿈이 명사로 한정되면 안 되기 때문이다. 꿈이 교사면 교사가 되지 못할 경우 꿈은 물거품이 된 것이고 최소한 이 꿈에 대해서만큼은 실패한 인생이 되고 만다. 이 얼마나 협소한 관점이며 결과에 대한 자충수적인 판단인가. 그래서 필자는 꿈을 동사로 표현해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가르친다' '분석한다' '연결한다'와 같이 말이다. 그래야 특정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인해 생각의 폭이 좁아져 미래의 수많은 변화에 대한 안목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재미있는 건 한 기업 임원이 필자의 이러한 생각에 크게 공감해 자녀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자녀 역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는 훈훈한 경험담을 들려줬다. 그런데 갑자기 짓궂은 마음이 든 필자가 임원에게 이렇게 되물었다. "그렇다면 상무님 꿈은 무엇인가요? 솔직히 말해주세요!" 이 갑작스러운 질문에 그 상무님은 약간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게다가 '솔직하게'라는 단서까지 달아서 실제로도 솔직한 스타일의 그분은 "그러네요. 솔직히 저의 꿈은 사장이 되는 것입니다"라며 멋쩍은 듯이 웃으셨다. 결국 어른인 자신의 꿈도 명사였던 셈이다. 어른의 꿈 역시 마찬가지다. 지위를 가지는 것이 꿈이 아니라 지위를 가지고 난 뒤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꿈이라는 것이다. 특히나 리더라면 더욱 그러하다. 더 높은 위치로 간 상황에 대한 동사형 생각을 끊임없이 미리 해둬야 한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9/893460/
1448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09-16
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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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447
[칼럼] 호박에 줄 그어 수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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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대학 교수] 철 지난 바닷가는 황량하고 쓸쓸하다. 백로(白露) 지나 수온이 23도 아래로 떨어진 해수욕장은 폐장한 지 오래다. 체온과 10도 이상 차이가 나면 저체온증이 찾아올 수 있는 까닭에 사람들은 바닷물에 몸을 담그지 않는다. 하지만 간혹 우리는 백사장 한 모퉁이에서 의외의 기쁨과 마주치기도 한다. 가녀린 수박 넝쿨에서 주먹만 한 수박을 발견했을 때다. 분명 수박 씨앗은 여름 한 철 사람 위장관의 소화액 세례를 듬뿍 받고 서둘러 모래밭에 뿌리를 내렸을 게다. 이울어 가는 태양빛은 수박을 온전히 키우지 못하겠지만 수박 껍질에는 짙은 초록빛 띠가 선명하다. 박과 사촌인 수박은 약 1500만년 전에 지구상에 등장했다. 멜론이나 오이, 호박은 그 전에 분기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침팬지와 공통 조상에서 사람속 생명체가 분기한 때가 700만년 정도 되었으니 호박과 수박은 인간보다 한참 선배다. 인간이 박과 식물을 재배하기 전에는 잡식성 설치류나 초식동물이 갈맷빛 띠가 선명한 수박을 파먹고 씨앗을 퍼뜨렸으리라 추정된다. 번식을 지상 목표로 하는 박과(Cucurbitaceae) 식물은 비장의 무기를 갖추고 씨앗을 성숙시킨다. 오이 꼭지의 쓴맛을 기억하는가? 박과 식물들은 쓰디쓴 커큐비타신(cucurbitacin)을 만들어 동물로부터 어린 씨앗을 보호한다.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109090300025#csidx8559b739492819e98320acb94ea32bc
1446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09-09
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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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445
[칼럼] 타인의 성과에 묻어가려는 무임승차자는 '포장' 좋아해…과잉의전 없애야 막을수있다
위치 확인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얼마 전 과잉 의전과 관련된 논란이 이슈가 됐다. 누구 탓인가를 떠나 이러한 허례허식 등 실제 본질과는 무관한 사항에 대한 시각차가 또 다른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와 관련해 '아, 이분은 꽤 괜찮은 리더다'라는 느낌이 들게 하는 이들이 필자에게 곧잘 건네는 질문 섞인 이야기가 있다. 요약하자면 이렇다. "참 신기하죠? 취임하고 이러저러한 허례허식이나 의전을 없애고 간소화하면 대부분은 일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중 일부는 싫어하거나 불만을 가지더군요. 도대체 왜 그런 건가요?" 꽤 여러 리더에게서 이런 사연을 듣다 보니 심리학자로서 자연스럽게 한번 추리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여러 명의 다른 심리학자와도 의견을 나눠보았다. 오늘은 그 결론에 관한 이야기다. 일반적으로 의전이나 격식은 그 자체로서 사람들을 지치게 만든다.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일에도 모두 신경을 써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꼼꼼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잘 맞지 않는 것이 상식적이다. 그렇다면 역으로 일의 본질에 집중하고 이로 인해 주변의 사소한 것을 잘 챙기지 못하는 사람 중 대표적인 타입에는 무엇이 있을까. 별로 고민하지 않아도 쉽게 떠오르는 것이 바로 성취 지향적인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러한 성취 지향자들을 이용하여 무언가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취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굴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일종의 무임승차자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9/868916/
144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09-09
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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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443
[칼럼] 두산의 박용만 회장이 모래시계를 사용하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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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두산그룹의 박용만 회장은 사무실에 모래시계를 두고, 자주 이 모래시계를 사용한다. 자신만 모래시계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다. 두산그룹 임원 중에는 모래시계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2012년 제주도에서 있었던 두산그룹 고위 임원 워크숍에서는 박용만 회장이 특별히 멋진 모래시계를 제작하여 참석자 80여 명에게 선물로 주었다. 그 모래시계는 높이 10.8cm, 밑면 지름 9.8cm의 원통형 타입으로 한국공예 디자인문화진흥원의 협조를 받아 유리공예작가와 금속공예작가가 수공예로 만든 것이었다. 그럼 박용만 회장은 이 모래시계를 어디에 쓰는 것일까? 보통 결정을 해놓고 한번 더 생각하는 데 쓴다. "이게 맞는 결정인가?" "이게 최선인가?" "이 방법밖에 없는가?" "혹시 내가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있지 않는가?" 하고 묻는다. 모래시계를 놓고 2-3분 기다리고 있으면, 자신의 생각이 슬그머니 바뀌는 경험을 박 회장은 많이 했다. (하략) http://www.ihsnews.com/40280
1442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09-07
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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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441
[칼럼] 일의 막판으로 갈수록…유능한 리더는 구체적, 무능한 리더는 채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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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살다 보면 일이든 공부든 마지막에 조금만 더했더라면 하고 후회하는 경우들이 있다. 굳이 숫자로 표현하자면 무려 90의 크기에 해당하는 일을 했는데 돌이켜 보니 막판에 10 정도만 더했더라면 일의 결과가 훨씬 더 좋아질 수 있었음을 뒤늦게 깨닫는 모든 경우들이다. 그렇다면 '이만하면 됐다'는 후반부의 나태함을 이겨내고 막판까지 더 노력할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간이 이른바 막판 스퍼트를 낼 수 있는 힘은 성공의 확률이 가시적으로 매우 높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뿐이라는 것이다. 즉 사람들은 후반일수록 될 것 같은 것에만 힘을 낼 수 있고 노력을 배가할 수 있다. 자신들의 관심 분야를 '향상(improvement)'이라고 늘 강조해 온 뉴욕대학의 경영학자 조슈아 루이스(Joshua Lewis) 교수와 그의 스승인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의 심리학자 조지프 시몬스(Joseph Simmons) 교수가 이점을 잘 보여주는 연구를 최근에 발표했다. 즉, 어떻게 일이나 공부의 완성도를 높이는 마지막 한 발을 더 가게 만들 수 있느냐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9/846796/
1440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09-02
4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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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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