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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만들기 힘든 한식의 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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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규, 불어불문학과 교수] 추석 연휴가 끝났다. 명절은 가족끼리 모이는 즐거움의 장이지만, 주부들에게는 명절 공포증이라는 용어가 말해주듯 고생의 장이기도 하다. 그 중 뭐니 뭐니 해도 음식을 해 올리는 고생이 으뜸이 아닌가 싶다. 사실 우리의 음식은 참으로 문제가 많은 것 같다. 도대체 왜 그리 양념도 많고 다듬고 버무리고, 손이 많이 가는지, 주부들은 하루 세끼 만들고 치우는 데 하루가 다 가버린다. 왜 이럴까? 우선 우리의 음식에는 김치와 된장, 젓갈을 비롯하여 발효음식이 많고, 재료를 오랫동안 익혀서 깊은 맛을 내는 조리법이 많기 때문이다. 오래 삶고 찌고 고고 달이는 음식이 좀 많은가! 중국 음식만 하더라도 대개가 강한 불에 짧은 시간 조리하는 음식들이다. 서양에서도 많은 경우 고기나 생선에다 양념을 얹어 오븐에 넣으면 조리가 끝나는 음식들이 많다. (하략) http://ccej.or.kr/72470?
1458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10-07
4424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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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규 교수.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457
[칼럼] RNA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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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대학 교수] 지구상 모든 생명체는 딱 세 집단으로 나뉜다. 세균, 고세균 그리고 진핵세포이다. 세균과 고세균을 뭉뚱그려 원핵세포라고 하면 이제 생명체는 둘 중 하나에 속한다. 대장균은 원핵세포이고 그보다 덩치가 훨씬 큰 데다 뒷발로 걷는 인간은 진핵세포 소속이다. 문자 그대로 진핵(眞核)세포는 핵이 있는 생명체를 일컫는다. 술 빚는 효모와 남산 위 소나무에는 핵이 있는 반면 원핵세포에는 핵이라 부를 만한 구조가 없다. 흔히 ‘씨 도둑질은 못한다’고 말할 때 씨에 해당하는 유전자가 바로 핵에 들어 있다. 그렇다면 원핵세포에는 유전자가 없을까? 아니 그렇지는 않다. 대장균도 자식 대장균에게 물려줄 유전자를 갖지만 이를 둘러쌀 강보 같은 핵이 없을 뿐이다.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110070300015#csidx76742ced6beab41a2b9ec20fca1abe4
1456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10-07
4381
동영상
동영상
김홍표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455
[칼럼] 어느날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고 느낄 때
위치 확인
[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K 씨는 평소 건강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코로나 백신을 맞은 후 갑자기 안면 근육 마비증이 생기고 어지럼증이 발생하여 생활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병원치료를 하면서 직장생활은 겨우 재택근무로 이어가게 되었다. 한 달이 넘게 이런 생활을 하다 보니 고통이 말이 아니다. K 씨에게 물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점이 있나요?" 그는 뜻밖에도 이렇게 대답했다. "많지요." K씨는 우선 '오늘의 소중함'을 알았다는 것이다. '사람이 이렇게 갑자기 죽을 수도 있구나.'하는 것을 느끼는 순간, 살아있는 이 순간, 이곳이 얼마나 소중한가 하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과거에는 현재를 곰곰이 음미할 시간이 없었다. 항상 먼 미래를 생각하며 그곳을 향해 달려갔다. 그것이 발전이고 성장인 줄 알았던 것이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신체적인 고통을 느끼다 보니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진 것이다. (하략) http://www.ihsnews.com/40546#
145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10-05
6099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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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453
[칼럼] 외향적인 성향도 노력하면 가능…행동·말 자유로울 때 행복 더 느껴
위치 확인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심리학에서 오래전부터 수많은 연구를 통해 관찰돼 온 일관된 사실이 있다. 바로 외향적인 사람들이 내향적인 이들보다 더 행복하다는 결과다. 자신을 내향적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겐 꽤나 섭섭하고 의기소침해지는 결과겠지만 대다수 연구 결과에서 이렇게 나오니 어쩔 도리가 있겠는가. 그런데 이런 연구들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풀리지 않는 질문이 하나 있다. 외향적이라서 그 자체로서 행복한가, 아니면 행복해서 더 활기찬 언행을 보이느냐는 것이다. 더욱 중요한 의문이 있다. 외향적인 사람들의 행동을 의도적으로 하면 행복감에 도움이 되느냐다. 심리학에 이런 말이 있다. 상관관계를 인과관계와 혼동하지 말라.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결과인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단순한 연관 관계를 보고 어느 하나가 원인이고 다른 하나가 결과라는 해석은 매우 경계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궁금증을 깔끔하게 해결했다는 평을 심리학자들 사이에서 듣는 연구가 최근 학계에 발표됐다.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외향적인 행동을 해야 행복에 도움이 된다. 타고난 외향적 성격이 행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긍정심리학자이자 '행복의 신화' 저자로도 유명한 캘리포니아대 리버사이드 캠퍼스의 소냐 류보머스키(Sonja Lyubomirsky) 교수가 진행한 연구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9/928225/
1452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09-30
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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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451
[칼럼] 텔레워크 활성화해 일자리를 유연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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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21세기는 산업자본주의가 종언을 맞이하여 공업은 산업의 주역 자리를 디지털 정보산업에 양보하게 된 시대가 도래했다. 정보화는 컴퓨터와 인터넷,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AI(인공지능), 앱, 5G(6G) 등이 주류가 되는 것을 가리키지만, 이러한 디지털 기술은 정보 산업화의 흐름을 가속화했다. 앨빈 토플러가 일찍이 ’제3의 물결‘이란 저서를 통해 인류는 지금까지 농업혁명, 산업혁명이라는 두 가지 큰 파고를 경험해 왔지만, 컴퓨터 기술 등에 의한 새로운 문명이 ‘제3의 물결’로서 밀려오리라고 예언했다. 이것은 실제로 다양한 분야에 영향 및 노동시장을 변화시키면서 종전 사회구조와 사회시스템의 혁신적인 변화와 다양한 노동정책을 전망하고 있다. 지난 2020년 2월 이후 코로나19 펜데믹의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많은 직장이나 통근 전차와 같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피할 필요가 발생함으로 재택 근무형의 텔레워크가 급속히 확산되었다. 이에 기업들은 텔레워크를 앞당겨서 권장해 실시하게 되었다. ICT(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근무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하략) http://www.viva100.com/main/view.php?lcode=&series=&key=20210927010006575
1450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09-28
6114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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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길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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