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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모 모습이 내 얼굴에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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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대학 교수] 두어달 전 초여름 삼촌 문상 갔을 때 일이다. 먼저 와 계시던 이모가 내가 가까이 오길 기다려 대뜸 “형부가 들어오시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고 운을 떼었다. 나도 외할머니를 소환하며 가볍게 응수했지만 나이 들어가는 처남이나 처고모 얼굴에서 장인어른의 모습을 찾아냈던 기억이 새삼 떠올랐다. 아마 이런 경험은 내 또래에 접어든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으리라. 스스로는 잘 느끼지 못하나 가족 이력을 잘 아는 사람의 인식 체계에 쉽사리 포착되는 이런 현상은 왜 생기는 것일까? 2018년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에서 영장류 친족 선택을 연구하는 카젬 박사는 ‘나이가 들수록 부모 자식의 얼굴이 닮아가는 경향이 높다’는 논문을 영국왕립학회지에 실었다. 사람이 붉은털원숭이 사진을 보고 부모 자식을 짝짓는 실험이었다. 동물원에서 약 25년을 사는 원숭이 새끼의 경우 나이가 두 살 정도는 되어야 사람 평가자들은 원숭이 부모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찾아냈다. 나이가 들면서 그 정확도는 더욱 커졌다. 그러나 갓 태어난 원숭이 얼굴에서는 부모의 모습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 듯했다. 실패율이 높았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부모나 친척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두 가지 목적이 있다고 말한다. 첫째는 자신의 유전자를 절반 소유한 자손에게만 오롯이 부모의 자원을 투자하는 일이다. 또 하나는 근친 교배를 피하려는 진화적 경향성이다. 사촌들처럼 유전체를 일부 공유한 집단뿐만 아니라 심지어 어려서 함께 자라난 또래들끼리 부부의 인연을 맺는 경우가 드물다는 이스라엘 키부츠 공동체 연구 결과도 발표된 적이 있다. 부모와 자식, 사촌들끼리 서로 닮는 현상은 이른바 ‘표현형 수렴’이라는 생물학적 근거를 가진 것처럼 보인다.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09080300005
1638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9-08
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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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637
[칼럼] 가만히 있어도 포스가 느껴지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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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대학 졸업식장을 가보면, 졸업생들과 학부모는 강당 의자에 앉아있고, 높은 단상에는 중후한 의자가 죽 배치되어 있다. 시간이 되면, 학사행렬이 입장한다. 대체로 ROTC 제복을 입은 건장한 청년 두명이 국기와 교기를 들고 인도하고 그 뒤로 보직 교수들이 가운을 입고 따른다. 물론 그중에서도 총장이 앞장을 선다. 대체로 총장의 가운은 좀 크고 위엄이 있어 보인다. 사회자의 안내와 함께 총장이 단상 위로 오르고 가운데 좌석에 앉는다. 그렇게 하여 식이 거행 된다.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리 총장이 개인적으로 겸손하고 부드러운 분이라 하더라도 위엄이 있어 보이고, 대단한 존재로 느껴진다. 가운을 입은 대학 총장이 대단해 보이지만 그건 군에서 대장의 모습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군 행사장에서 대장들은 빛나는 계급장과 훈장을 주렁주렁 달고 나온다. 일반 병사들은 그 모습을 보고 몸이 얼어붙을 정도이다. 리더는 사람들을 이끌어가야 하므로 실질적인 파워를 발휘하기 이전에 가시적으로 차별화가 되어야 한다. 리더는 한눈에 주변 사람과 달리 보여야 하고 권위가 느껴져야 한다. 리더의 차별화는 주로 공간적 장치와 복장 상의 연출로 만들어진다. 공간적으로 볼 때, 리더는 가장 앞이나 가운데에 자리하고 또 높은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 그리고 개인 공간도 넓게 쓰고 조명도 가장 밝게 하거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그리고 복장도 중요하다. 리더는 주변 사람들과 다른 옷을 입는다. 주변 사람들이 짙은 옷을 입을 때 리더는 밝은색의 옷을 입는다. 색깔의 차이뿐만 아니라, 복장의 질이나 스타일 차이도 중요하다. 리더는 대체로 비싸고 귀한 옷을 입게 된다. '짐이 국가'라고 외쳤던 프랑스 왕 루이 14세는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하이힐을 신고, 보석을 주렁주렁 달고 화려한 모습을 연출했다. (하략) http://www.ihsnews.com/44441
1636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9-06
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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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635
[시론] 걱정이지만 대비할 수밖에 없는 가스 주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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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련, 에너지학과 명예교수] 지금 유럽에서 지금 천연가스가격은 유가로 환산할 때 410달러/배럴 수준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하고 있다. 약 6개월 전 우크라이나 침공사태 시작 시점과 비교하면 약 5배의 가격인상이 된 셈이다. 미국의 천연가스가격도 14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이런 데도 미국 가스발전이 최근 석탄발전을 확실히 압도하는 1위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시장논리 관점에서 흥미로운 일이다. 여기다 지금부터 이번 겨울까지 유럽 가스가격이 60%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한다. 네덜란드 선물시장에서는 지난 1년 간 10배의 가격폭등을 잠시 기록하기도 하였다. 영국의 경우 전체 가구의 2/3가 에너지비용을 제대로 조달하지 못 하는 속칭 에너지 빈곤(Poverty)상태에 처할 위험을 경고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가스시장이 극도로 불안할 뿐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마저 유도하고 있다. 가스시장 불안은 서방 제재에 반발한 러시아가 유럽행 가스공급을 감축하면서 본격 시작되었다. 천연가스 시장불안은 당연히 상호보완적인 에너지수급시스템 전체의 불안정을 야기한다. 석탄과 기름 가격과 소비 급등을 초래하였다. 이런 불확실하고, 비합리적 추세는 오래 갈 수 없다. 세계경제 침체는 결국 에너지시장 거품을 가시게 하고 시장논리의 복귀로 귀결한다. 이미 국제유가는 우크라 침공 개시일인 올해 2월 24일 수준보다 더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하략)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593
163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9-05
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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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련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633
[시론] 인구 축소 시대, 돌봄 시스템부터 개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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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 사회학과 명예교수] 한국은 예상보다 빠르게 ‘인구 축소 국가’가 됐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1년 합계출산률은 0.81명으로 2020년(0.84명)에 이어 또다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1년 인구주택총조사’를 보면 국내 거주 내국인과 외국인을 합친 총인구는 5174만 명으로 집계돼 1년 전보다 9만1000명 감소했다. 1948년 대한민국 수립 이후 첫 인구총조사가 실시된 1949년 이래 72년 만에 처음이다. ‘인구는 항상 증가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것을 요구하는 통계다. 한 국가의 인구수는 인구의 자연 증가와 국제간 인구 이동에 따라 결정된다. 2070년에 자연 증가는 마이너스 51만 명까지 확대되고, 국제 순이동은 4만∼6만 명 선에 머무를 전망이다. 장래 총인구는 해가 갈수록 더 가파르게 줄어들 것이 확실하다. 통계청은 지금 추세대로 인구가 감소하면 2070년 총인구는 3766만 명으로 쪼그라들 것으로 예상한다. (하략)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8341#home
1632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8-31
4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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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631
[칼럼] 일에 대한 최고의 동기는 어디서 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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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성씨는 결혼한 지 5년 만에 아이(철이)를 얻었다. 아이가 귀엽다는 생각 이전에 정신이 번쩍 드는 것을 느꼈다. "이제 어영부영 살아서는 안 되겠구나." 아이가 생김으로써 가장으로서 엄청난 책임감을 느꼈다. 비록 성씨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많은 엄마, 아빠들이 아이가 태어나면서 이렇게 생활 태도가 달라진다. 이렇게 사람들은 뭔가에 대한 의무감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런데 과연 이런 압박감이 일을 하게 하는 진정한 동기가 될까? 다시 말하면, 관리자가 직원에게 돈으로 압박하고, 승진으로 유인하고, 인사고과로 겁을 준다고 해서 일을 열정적으로 잘하게 할 수 있는가 말이다. 경제적 압박감, 정서적 압박감 같은 것은 단기적으로는 일에 대한 의욕을 높이는 것 같지만, 길게 보면 일에 대한 의욕을 떨어뜨린다. 스포츠 선수가 어떻게 하면 연습을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이번에 체전에서 금메달을 따야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서 군 복무를 면제받아야지~"하는 생각을 하면 열심히 운동하게 될까? 선수들이 가장 쉽게 망가지는 대목이 바로 이 대목이다. 결과나 보상에 집착하면 운동이 안 된다는 것이다. "1등을 하겠다." "메달을 따겠다." 이런 생각이 강하면 실수가 잦아지고, 빨리 지치게 된다. 심지어는 불안감이 커져서 근육이 굳어지고 시야가 좁아진다. 이게 조금 더 심하면, 슬럼프에 빠지고 입스(Yips)가 생긴다. 그래서 맨날 하는 이야기가 "편하게 하세요." "과정을 즐기세요." "현재에 집중하세요" "자신을 믿으세요" 이런 거다. (하략) http://www.ihsnews.com/44351
1630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8-30
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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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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