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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위기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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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2018년 11월 피자헛에는 비상이 걸렸다. 래퍼 마이크로닷(신재호)이 모델로 출연하는 광고 영상을 찍었는데 그의 부모의 사기 사건이 불거져 마이크로닷이 공개 사과문을 내놓는 일이 발생했다. 광고는 3일 후에 내보내게 되어 있는데 이 지경이 되었으니 그대로 내 보낼 수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광고를 다시 찍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피자헛은 고민 끝에 마이크로닷이 나오는 장면은 손으로 스케치한 스토리보드로 대체한 편집 영상을 내보내기도 했다. 그리고 "본 광고는 3일 전 모델 이슈로 불가피하게 모델 출연 분량을 삭제 후 재편집한 영상으로 영상의 흐름이 다소 당황스러울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는 Warning 자막을 넣었다. 결과는 대박이었다.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경북 칠곡에서 이상한 활명수 한 박스가 발견되었다. 박스가 개봉이 되어 있었고, 들어있는 활명수 한 병 뚜껑에 구멍이 뚫려있는 게 아닌가. 조사를 해 보았더니 뚫린 병에는 독극물이 들어 있었다. 누군가 주사기로 독극물을 집어넣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주민 신고로 해당 제품들은 모두 회수되었고, 다행히 인명 피해도 일어나지 않았다. (하략) http://www.ihsnews.com/45022
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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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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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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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662
[기고] 2022 개정교육과정의 시대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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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수학과 석좌교수] 개개인의 미래 삶을 위한 기본 소양을 공교육 과정에서 얻도록 하는 것은 학생의 행복추구권이라는 헌법적 가치의 구현이다. OECD 교육2030 보고서에서 교육의 주요 목표와 핵심으로 설정한 '웰빙2030'이나 '학습자 주도성'도 같은 맥락이다. 현재 초중고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육과정은 2015년에 개정됐으며 문·이과 통합교육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그 후에 세상은 또 변했다. 알파고가 기존 바둑계를 뒤흔든 사건은 이러한 시대 변화의 상징이 됐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학교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우리는 다시 교육과정 개정을 시작해야 했다. 2022 교육과정 개정은 인공지능 시대 교육 선언이고 '고교학점제'로 대표되는 개별화된 학습 경험의 구현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학생이 원한다고 마냥 놀게 하자는 건 물론 학습자 주도성이 아니다. 학생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되 자신의 꿈이나 관심사에 대해서는 깊이 있는 내용까지 학습해서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게 중요하다. 매일 책 5조권 분량의 정보가 세상에 쏟아지는 시대에 곧 낡은 지식이 될 내용을 전달하는 게 교육의 중심이 될 순 없진 않은가. '교과 지식' '역량 함양' '이론 지식'을 넘어 '수행 능력'을 강조하는 흐름은 이미 대세가 됐다. (하략) https://www.etnews.com/20221031000048
1661
작성자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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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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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660
[칼럼] 갑상샘암, 무늬만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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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택,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통계청이 지난 9월 발표한 ‘2021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 원인 1위는 암이다. 8만2688명이 암으로 사망했다.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83년부터 40년간 암은 부동의 한국인 사망 원인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그렇다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앓는 암은 무엇일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갑상샘암으로 2020년 기준 환자가 36만8687명이다. 15만5311명인 위암 환자 수의 두 배 이상이다. 위암은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갑상샘암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최근 갑상샘암의 증가는 의사들의 과잉 검진 때문이며, 갑상샘암은 치료할 필요도 없다는 충격적인 주장들이 온라인상에 제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사망률 1위인 암은 폐암이다. 사망자가 10만 명당 36.8명으로 암 중에서 가장 많다. 이어 간암(20명), 대장암(17.5명), 위암(14.1명), 췌장암(13.5명)순으로 사망률이 높다. 환자가 가장 많은 갑상샘암의 5년 상대 생존율(암이 없는 정상인과 비교한 생존율)은 99%로 사실상 사망률이 0에 가깝다. 다른 암에 비해 월등히 예후가 좋은 것이다. (하략) http://economychosun.com/client/news/view.php?boardName=C22&t_num=13613660
1659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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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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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택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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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시진핑 3기 체제의 등장과 한국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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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정치외교학과 교수] 제 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 대회) 이후 중국발 쇼크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이처럼 강력한 시진핑 집권체제가 성립할 줄은 어느 누구도 예측 못했을 것 같다. 중국 핵심 지도부는 리창, 차이치, 왕후닝과 같이 시진핑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을 기준으로 채워졌다. 전문가들은 권력을 강화한 시진핑이 향후 보다 공세적인 대외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언명이나, 군사력의 지속적인 강화, 대만에 대해 비평화적 방식의 통일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주장 등은 이러한 예측을 뒷받침한다. 그리고 여전히 중용된 시진핑의 책사 왕후닝의 이상이 원(元)나라라는 점에서 더욱 그러한 영감을 안겨주고 있다. 그러나 20차 당 대회의 보고서와 그 이전 주요 지방 지도부에 행한 시진핑의 발언들을 분석해보면 시진핑 3기 중국은 자신만의 발전 방식이나 내구력 강화에 더욱 치중하면서 미·중 전략경쟁에는 장기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평가된다. 기정사실화된 미·중 전략경쟁의 격화 속에서 당분간 미국과의 협상이나 타협에는 큰 기대를 걸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주변국과의 관계나 중국이 이미 그 영향력을 강화한 발전도상국(Global South)의 지지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세(勢)를 점하려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10280300035
1657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2-10-28
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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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656
[칼럼] ‘마약과의 전쟁’ 구호에 그쳐선 안 된다[동아시론/이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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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진, 약학대 교수] 마약사범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검찰청이 발간한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마약류 사범은 2019년 1만6044명, 2020년 1만8050명, 2021년 1만6153명으로 해마다 1만5000명을 넘겼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1∼7월 붙잡힌 마약사범이 1만575명이 됐다. 이대로라면 올해 마약사범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마약 압수량도 2017년 154.6kg에서 지난해 1295.7kg으로 4년 새 8배로 늘어난 상황이다. 정부 통계로 드러난 숫자가 이 정도다. 숨어있는 마약사범이 적게는 40만 명, 많게는 100만 명을 상회할 것이라는 추산까지 나온다. 특히 10, 20대 마약사범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더욱 우려된다. 우리나라를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라 부르기 어려운 상황이 이미 됐다. 마약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중독성과 내성 그리고 금단 증상을 보이는 물질이다. 특히 중독성이 커서 한번 시작하면 빠져나오기 어렵고, 스스로의 인간 존엄과 가족, 그리고 사회를 파멸시킬 수 있다. 또한 중독이나 환각 상태에서 교통사고나 범죄를 저질러 사회적 비용을 크게 상승시킨다. 본인과 가족뿐만 아니라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치는 것이 마약이다. (하략)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1026/116154495/1
1655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2-10-26
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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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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