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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사이버 보안 교육
위치 확인
대선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후보로 기정사실화 된 주자들이 앞 다투어 ‘4차 산업혁명’을 자신들의 공약으로 선점하려는 경쟁이 뜨겁게 이루어지고 있다. 침체한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상황을 돌파할 유일한 길로서 미래 산업인 4차 산업혁명이 차기 정부의 최우선 과제임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은 2015년 1월 제46차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처음으로 제시하면서 오늘 날 국제사회의 핵심 주제로 등장했고, 이미 선진 각국에서는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전통적인 제조업의 상징이었던 미국의 GE가 2020년까지 소프트웨어 기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고, 소프트웨어 기업인 애플과 구글이 자율 자동차 시장에 뛰어든 것들이 대표적인 실례다. (하략) 2017년 2월7일 보안뉴스 기사 원문보기
658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2-08
1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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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표.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657
[칼럼] ‘귀지’의 생물학
위치 확인
20세기 초반 비타민 연구로 노벨상을 받았던 영국의 프레더릭 홉킨스는 식물을 연구하는 동료 과학자들을 탐탁잖게 생각했다. 배설기관이 따로 없는 식물을 ‘더럽다’고 여긴 까닭이다. 장차 아파트가 들어설, 한바탕 땅을 뒤집어 놓은 척박한 곳에 자리 잡은 버드나무를 의 저자 페터 볼레벤은 개척자 식물이라고 칭했다. 몸피가 허연 자작나무도 또한 개척자 식물이다. 개척자라는 이름에 걸맞게 버드나무와 자작나무는 강한 햇살과 목마름을 기꺼이 버티고 견딘다. (하략) 2017년 2월8일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656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2-08
1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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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655
[칼럼] 복지공약과 사회적 합의
위치 확인
벚꽃 대선의 가능성이 커지면서 19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려는 후보자들의 공약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개헌, 군복무기간 단축, 교육, 북한 핵문제 등 유권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대선 후보자들은 자신만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주장하면서 각종 해결책을 선거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하략) 2017년 2월7일 경기일보 기사 원문보기
654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2-07
11273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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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653
[칼럼] 가보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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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망망(雲霧茫茫). 안개가 짙어 길이 보이지 않는다는 뜻이란다. 정치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정운영 시계(視界) 제로 상황이 우려된다. 모두가 싫어하는 `불확실성`이 극도에 달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방식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전에 없던 상황이다. 이제껏 가보지 않은 새 길이 필요한 이유다. 대선 공약이 넘치면서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하략) 2017년 2월6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652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2-06
11244
동영상
동영상
김동연 총장_mk.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651
[칼럼] `경각심` 고취하려면 대안·방법 제시하라
위치 확인
격변할 것이 분명한 미래를 대비하게 만들기 위해 많은 리더들은 구성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려고 한다. 그들은 '무사안일을 버려라. 미래를 준비하라. 매너리즘에 빠지지 마라' 등 수많은 이야기들을 한다. 연초니 더더욱 이와 관련된 각오와 다짐이 수많은 조직에서 이뤄지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왜 미래의 큰 변화에 대해 둔감함을 넘어 무관심을 보이는 걸까? 당연한 대답이겠지만 미래의 큰 변화를 '의심'하기 때문 아니겠는가. 그러니 그 의심의 양이 커지면 커질수록 경각심은 약해지고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같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안주하고 발전을 위한 동력은 약해지기 십상이다. (하략) 2017년 2월3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650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2-03
12132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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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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